
국제결혼 전문업체 효기국제결혼(상호 효기원국제결혼, 대표 권효기)이 포브스코리아 ‘2026 고객신뢰도 1위 프리미엄 브랜드 대상’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효기국제결혼은 배우자 소개뿐 아니라 상담과 맞춤 매칭, 사전 교류, 현지 만남, 결혼 및 비자 절차, 배우자의 한국 생활 적응과 사후관리까지 국제결혼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을 브랜드 운영 방향으로 삼고 있다.
효기국제결혼은 베트남, 일본,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 11개국 이상을 대상으로 국제결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얀마, 태국, 중국, 러시아, 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의 프로그램도 마련해 국가별로 다른 결혼 문화와 제도, 가족관, 생활환경을 고려한 상담과 매칭을 진행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권효기 대표는 직접 국제결혼을 통해 가정을 이룬 경험을 서비스 운영에 반영하고 있다. 국제결혼을 준비하고 결혼생활을 이어오며 경험한 언어와 문화 차이, 배우자와의 소통, 현지 절차와 한국 정착 과정 등을 상담 및 관리 체계에 적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출국 전 프로필 확인과 영상 미팅, 채팅 등을 통해 상대방의 성격과 가치관, 생활방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사전 교류 과정에 중점을 두고 있다.
국제결혼 이후 안정적인 부부생활을 위한 지원도 이어가고 있다. 현지에서 한국어와 생활회화, 한국 문화 및 생활방식에 대한 교육을 지원하며, 결혼 준비부터 비자 발급과 한국 입국, 정착 과정까지 1대1 전담 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혼 이후에도 서로 다른 문화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운영 방향이다.
신뢰성과 투명성도 주요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효기국제결혼은 국제결혼중개업 등록 업체로, 사업자등록과 국제결혼중개업 등록, 보증보험 가입 및 종사자 교육 관련 정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용과 진행 절차, 신원 확인 과정 등을 사전에 안내하고 국가별 결혼 문화와 관련 절차의 차이를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효기국제결혼은 앞으로도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 등을 중심으로 국가별 국제결혼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사전 교류와 배우자 교육, 한국 정착 및 사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권효기 대표는 “저 역시 국제결혼을 직접 경험한 당사자로서 고객들이 느끼는 걱정과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처음 만남부터 한국 정착 이후까지 더욱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함께하는 국제결혼 서비스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