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는 시대에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건강을 확인하는 시대로"
퍼니테크21은 비접촉 AI 기술을 기반으로 의료와 일상의 경계를 허무는 차세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별도의 센서나 웨어러블 기기 없이 카메라를 통해 생체신호를 분석하고,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회사의 목표다.
회사가 개발하는 AI 플랫폼은 심박수, 호흡수, 심박변이도(HRV) 등 다양한 바이탈사인뿐 아니라 안구운동과 동공 변화 등 복합 바이오마커를 함께 분석해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측정을 위한 AI 영상처리와 신호 분석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비접촉 헬스케어의 실용성을 높이고 있다.
퍼니테크21은 기기 내 AI 기술을 적용해 얼굴 영상과 생체정보를 외부 서버로 전송하지 않고 기기 내부에서 분석하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실시간 분석과 빠른 응답성을 확보하며, 의료, 공공, 모빌리티 환경까지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이 기술은 병원과 복지시설을 넘어 가정의 스마트 미러, 건강 키오스크, 차량 인캐빈 시스템 등 사람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 퍼니테크21은 경도인지장애(MCI) 선별과 건강 모니터링은 물론, 카메라와 레이더를 융합한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i-DMS)까지 하나의 AI 플랫폼으로 연결하며 헬스케어와 모빌리티의 융합을 추진하고 있다.
퍼니테크21은 기술의 성능보다 사람이 기술을 얼마나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가를 더 중요한 가치로 삼는다. 기술이 사용자의 행동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것이 진정한 디지털 헬스케어라는 철학이다.
퍼니테크21 관계자는 “AI는 더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한 기술이 아니라 사람의 건강을 더 쉽고 안전하게 지키기 위한 기술이어야 한다"며 "비접촉 AI와 기기 내 AI를 기반으로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새로운 헬스케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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