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가문화학회가 오는 12월 4일 가정과삶의질학회와 함께 ‘2026년도 공동학술대회’를 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공동학술대회는 여가문화와 가정, 삶의 질을 둘러싼 다양한 사회적 변화와 학문적 과제를 폭넓게 논의하고, 서로 다른 학문 분야의 연구자들이 연구 성과와 관점을 공유하는 학술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한국여가문화학회는 여가와 문화 현상을 학문적으로 탐구하고 현대사회에서 여가가 개인과 공동체의 삶에 미치는 의미와 가치를 연구해 왔다. 이번에는 가정과 삶의 질을 주요 연구 영역으로 다루는 가정과삶의질학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학문 간 교류의 폭을 한층 넓힐 계획이다. 특히 현대사회에서 여가는 단순히 남는 시간을 활용하는 차원을 넘어 개인의 행복과 건강, 가족관계, 사회적 관계, 문화적 경험 및 전반적인 삶의 질과 밀접하게 연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는 각 학문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여가문화’와 ‘삶의 질’이라는 접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연구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연구자와 교수, 대학원생 등 학술 구성원들이 직접 만나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토론하는 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학문적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후속 연구와 학제 간 협력의 가능성을 모색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여가문화학회는 이번 공동학술대회를 통해 변화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여가문화의 역할과 의미를 재조명하는 한편, 개인과 가족, 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학문적 논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년도 한국여가문화학회·가정과삶의질학회 공동학술대회는 12월 4일 대면으로 개최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개최 장소와 학술대회 주제, 발표 및 참가 방법 등 세부 일정은 추후 안내될 예정이다. 보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여가문화학회에 문의하면 된다.

#사진 - 한국여가문화학회 홈페이지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