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가 되면서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사람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잘못된 방법으로 진행할 경우 요요 현상과 건강 악화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 단백질 섭취 늘려 포만감 유지하기
영양학 전문가들은 다이어트 중 단백질 섭취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단백질은 탄수화물과 지방보다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를 소비하며,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하루 권장 단백질 섭취량은 체중 1kg당 1.6~2.2g 정도이다.
2. 간헐적 단식의 올바른 실천법

최근 인기 있는 다이어트방법인 간헐적 단식은 정해진 시간 내에만 음식을 섭취하는 방식이다. 보통 16시간 금식, 8시간 식사 방식(16:8)이 일반적이다. 다만 무리한 단식은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수 있으므로 전문가 상담을 받고 시작하는 것이 좋다.
3. 운동 병행으로 근손실 방지하기
식단 조절만으로 빠르게 체중을 줄이면 근육까지 함께 손실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주 3~4회의 근력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면 지방만 효과적으로 감량할 수 있다. 특히 다리, 등, 가슴 등 큰 근육을 중심으로 운동하는 것이 기초대사량 증진에 효과적이다.
전문가들은 건강한 다이어트는 단기간에 급격한 변화를 추구하기보다는 생활 습관 개선을 통해 장기적으로 진행되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개인의 건강 상태와 체질에 맞는 맞춤형 다이어트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성공의 열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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