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리조트가 올 시즌 개장을 앞두고 대규모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 스키장 운영사는 25년 만에 진행한 시설 현대화가 국내 스키장 중에서도 손꼽힐 수준이라고 밝혔다.
경주리조트는 국내 대표 스키장 중 하나로, 경주 지역의 주요 겨울 관광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현대화 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최신식으로 교체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최신 스노우매킹 장비 도입이 있다. 새로운 장비는 안정적인 눈 공급으로 시즌 초반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게 해준다. 또한 리프트 시스템도 현대화되어 이용객들의 대기 시간이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경주리조트 관계자는 "이번 시설 개선으로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안전성도 대폭 강화했으므로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겨울 시즌 개장을 앞둔 현재 예약 문의가 평년 대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주리조트는 숙박과 스키 이용을 패키지로 제공하는 특별 할인 상품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 관계자는 "경주리조트의 현대화는 국내 스키장 산업 전체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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