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베토벤피아노 지다해 원장
경기 용인시 고진역 인근에 위치한 ‘용인베토벤피아노(힐스테이트 고진역점)’가 학생 개인의 수준과 성향, 학습 속도를 섬세하게 고려한 1:1 맞춤형 피아노 교육을 선보이며 지역 학부모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베토벤피아노는 정해진 교재와 일률적인 진도를 강요하는 종전의 학원 시스템에서 벗어나, 학생의 현재 음악적 역량을 정확히 진단한 뒤 차별화된 학습 방향을 설정한다. 단순히 테크닉을 완성하거나 연주 곡 수를 늘리는 데 집착하지 않고, 악보의 구조를 이해하고 새로운 곡을 스스로 해석·연주할 수 있는 ‘음악적 독립심’을 길러주는 데 교육의 주안점을 두고 있다.
■ 15년 이상 현장 노하우… 예술중 출강 및 교수법 연구 지속
용인베토벤피아노를 이끄는 지다해 원장은 대학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전문 연주자이자 교육자다. 지난 15년간 학원 강사, 개인 레슨, 학교 출강 등 다채로운 교육 현장에서 수많은 학생을 지도해 왔다. 현재도 예술중학교 출강 및 피아노 교수법 연구를 꾸준히 병행하며 한층 발전된 지도법을 수업에 적용하고 있다.
수업 시작 전 진행되는 상담 및 샘플 레슨은 용인베토벤피아노만의 정교한 맞춤 케어의 첫 단계다. 학생의 연령과 기존 학습 경험은 물론, 리듬감, 악보 이해력, 음악적 감수성, 집중력, 성격까지 다각도로 파악한 후 최적의 교재와 학습 계획을 수립한다.
■ 자체 제작 교재·화성학 지도부터 ‘원포인트 레슨’까지
교재 구성 역시 학생 맞춤형으로 다양화했다. 흔히 쓰이는 체르니 과정은 테크닉 보완용으로 적재적소에 활용하되, 다채로운 레퍼토리 교재를 병행한다. 필요에 따라 지 원장이 직접 제작한 학습 자료와 편곡 악보를 제공해 학생의 흥미를 극대화한다. 나아가 기초 화성학 지도까지 병행함으로써 곡의 구조와 흐름을 깊이 있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특히 매 수업마다 하나의 핵심 목표에 집중하는 ‘원포인트 레슨’을 적용하는 점이 특징이다. 동일한 교재나 곡을 다루더라도 학생의 이해 속도와 성향에 따라 설명 방식과 연습 루틴을 다르게 적용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 흥미·독보력·인내심·학부모 소통… 4대 교육 철학
용인베토벤피아노는 ▲흥미 ▲독보력 ▲인내심 ▲학부모 소통을 4대 핵심 교육 기준으로 제시한다.
- 1. 흥미 & 독보력: 음악에 대한 즐거움을 유지하면서 스스로 악보를 읽어내는 힘을 기른다.
2. 인내심: 악기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끈기와 꾸준함을 습득하도록 지도한다.
3. 밀착 소통: 모든 수업은 원장 직강으로 운영되며, 매월 작성되는 ‘교육 리포트’를 통해 진도, 이론 학습 내용, 강점과 보완점, 향후 방향, 연주 영상 등을 학부모에게 세심하게 전달한다.
지다해 원장은 “단기간의 진도나 표면적인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레슨이 끝난 후에도 스스로 원하는 악보를 찾아 연주할 수 있는 단단한 음악적 기초를 만들어주는 것이 교육자의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추어 음악을 즐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진정성 있게 지도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