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시설관리공단 대상 개인정보 보호 교육 실시

개인정보 처리 기준·전산보안 실무 중심 교육 진행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 강화로 정보보호 체계 확립

개인정보보호 및 전산보안교육 현장 모습.[사진 제공=창녕군]

 

창녕군은 영산국민체육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창녕군시설관리공단 개인정보취급자와 정보화사업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보호 및 전산보안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고 개인정보 처리 기준을 확립해 군민의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행정과 정보전산팀과 관제통신팀 소속 실무 담당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무 내용을 전달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이용·파기 단계별 처리 기준과 절차, 유출 사고 발생 시 신고 및 대응 방법, 국가 정보보안 기본지침, 공공기관 영상정보처리기기 관리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통지와 대응 절차를 강조해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창녕군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공공기관의 기본 책무”라며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정보보호 수준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작성 2026.04.20 21:31 수정 2026.04.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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